목록전체 글 (1880)
휘수 Hwisu, 구름 북소리
(제 책, 와 그리고를 구매해 주신 김석수 선생님의 따뜻하고 은은하고 향기로운 리뷰입니다.).겨울의 느낌 그리고 본질어릴적 그렇게 좋던 겨울이피부가 마름을 느낄 나이 즈음엔건조한 냉기로 나를 말려버릴 듯 싫었다.난로를 켜고, 차 주전자 물이 끓고, 라흐마니노프 Syphonic dance는 BGM으로 흐르고.다리 끝으로부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토요일의 느긋함 속에 "It's not like we are coiling down without thinking, but" 속을 거닐 때겨울의 차가움은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겨울, 난로, 주전자, 끓는 찻물,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구름-북소리" ...몇일 전 까지는 그냥 그런 사물들일 뿐이었다. The feeling and essence of winter.Win..
[용인 수지 느티나무 도서관 / 휘수] .폭염이 이어지는 나날이다. 가끔 소나기가 쏟아지지만 더위를 가시게 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도 더위를 피해 카페에 가서 작업을 하려고 했다. 그러다 도서관으로 마음을 바꿨다. 왜냐하면 분위기 좋은 도서관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곳, '느티나무 도서관'은 외관부터 아름답다. 덩쿨 식물들이 외벽을 잠식하고 있어 무언가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다. 내부는 나무 가구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창마다 덩쿨 식물이 보이고, 도서관 3층에는 카페 겸 식당도 있다.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 흐른다. 3층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구매한 후 2층으로 내려와 작업 중이다. 아이, 좋아라. 이 도서관에 입장하자 마자 안내테이블 사서를 찾아 사인된 나의 시집 두 권을 기증했다. 이제 ..
Meilleure évaluation de France 5,0 sur 5 étoiles Commenté en France le 5 avril 2024 Achat vérifié . By Jacques Timmermans https://www.amazon.com/stores/author/B07X55SKDY . Philosophical essays scare away a lot of readers, poetry books sometimes leave others totally indifferent. Here, the subtle and delicate blend of the two, within sensitive, intelligent texts and of great depth, results in a mu..
(아마존 세 번째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장 일찍 작성한 리뷰인데 세 번째로 올라왔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 리뷰를 읽으면서 눈물 몇 방울 흘렸습니다. A third review has been posted on Amazon. Thank you very much. While reading this review, I shed a few tears.) 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April 5, 2024 "Poetry collection that is beautiful and profound" Perhaps due to memories of the poet's impoverished and lonely ..
(This is my first Amazon review of my book. It was written by Ronald. Is Ronald among my Facebook friends? Thank you so much. I'd like to say hello. 아마존에서 출판한 제 책에 대한 첫 번째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로날드라는 분입니다. 혹 페친분들 중에 로날드라는 분이 계신가요? 정말 고맙습니다.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 (아마존 서평가가 누군지 알아냈습니다. 그분은 저의 페이스북 친구 Ron Janssen님입니다. Ron Janssen님은 미국과 중국에서 문학 교수로 재직했었고, 지금은 은퇴했습니다. I found out who the Amazon reviewer was. The per..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 책에 관한 알림입니다 . *미국아마존 측이 제 책 가격을 조정했으나 배송비도 조정하여 총 구매비용은 동일합니다.* . 제가 책의 가격을 11달러로 책정했고 오늘 조금 전까지 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16.55달러로 가격이 바뀌는 겁니다. 체크해 보니, 바꾸기 전이나 바뀐 후의 총 가격은 배송비 포함 같습니다. 단지 배송비 일부를 책 가격으로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배송비는 낮아지고 책 가격은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왜 아무런 상의 없이 그렇게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내 메일도 받지 못했습니다. 미국아마존사이트에서 구매할 때만 이렇게 조정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11개국의 나라에서는 미 11달러를 기준으로 처음에 책정한 가격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혹여, 착오가 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