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휘수이야기

[아무래도 Maybe / 휘수]

휘수 Hwisu 2023. 3. 7. 22:55
 
 
[아무래도 Maybe / 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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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는 지난 풍경을 다시 보아야겠다.
아무래도 나는 너를 다시 만나야겠다.
아무래도 나는 푸른 문자를 다시 써야겠다.
아무래도 나는 골똘함의 무게를 줄여야겠다.
아무래도 나는 시작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Maybe I should look at the past landscape again.
Maybe I should see you again.
Maybe I should rewrite the blue letters.
Maybe I should lighten the weight of mind.
Maybe I should restart a start.
 
(20230301 삼일절 수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