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詩관련
김종길 시비
휘수 Hwisu
2006. 6. 12. 08:53
김종길 시비
[설날 아침에]
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만한 곳
한살 나이를 더한만큼
좀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속에
한해가
가고
또 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전면)
석질 및 크기 : 비신 자연석. 너비 2m 30cm 높이1m 10cm
건립내용 : 포항 제철
사무소에서 자체건립.확인 : 93.2.10외 1회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6 포항 제철 서울 사무소
출처, 스토리문학관